스페인 유학 및 어학연수를 할 때 가장 첫 번째로 해야할 것이 바로 도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스페인 어느 도시에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이 질문은 무엇보다 어려운 질문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도시별로 특징을 알아보면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도시가 어디인지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페인 내 도시 (육지)
마드리드 – 스페인 내에서 가장 큰 도시로 스페인의 수도이기도 합니다. 가장 빠른 현대적인 문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 거리 뿐만 아니라 박물관, 음식 등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내에서 현대적인 도시를 희망하신다면 마드리드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드리드 내 어학원을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수업은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시작합니다.
살라망카 – 살라망카는 스페인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도시로는 그리 유명한 도시는 아닙니다. 스페인의 교육의 도시라고 불릴만큼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1134년에 설립되었으며, 지금까지 살라망카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살라망카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현지인과 교류할 시간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살라망카 내 어학원을 확인해 보시죠!
그라나다 – 그라나다는 스페인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1년 내내 날씨가 화창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근처에 있는 Sierra Nevada 산에도 방문하면서 그라나다의 위치적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 알함브라 궁전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 내 어학원을 확인해 보시죠!
세비야 – 세비야는 스페인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입니다. 스페인 문화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세비야에서 어학연수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기념비 뿐만 아니라 플라멩코부터 다양한 전통적인 것들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비야는 스페인의 남쪽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따뜻합니다. 세비야 내 어학원을 확인해 보시죠!
스페인 내 도시 (해변)
발렌시아는 조용하면서 여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발렌시아 – 발렌시아는 스페인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중해 기후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변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도시인데요, 세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물가는 중소도시처럼 저렴하여 많은 유학생들도 찾는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어학연수를 하며 바닷가에서도 놀 수 있으니, 많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발렌시아 내 어학원을 확인해 보시죠!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는 지중해 기후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 중 가장 큰 도시입니다. 사실 마드리드만큼 큰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바르셀로나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국제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밤문화, 레스토랑은 많은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축구 팀으로도 정말 유명한데요, 바르셀로나 내 어학원은 무엇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죠!
말라가 – 말라가는 남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햇빛과 모래사장이 정말 유명한 도시입니다. 깨끗한 물과 맑은 하늘, 친근한 분위기는 관광객 및 공부하는 학생들도 항상 즐거워하는 부분인데요, 말라가에는 28개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문화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피카소의 본가도 말라가에 있으니, 이곳에서 문학적 학식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말라가 내 어학원을 확인해 보시죠!
모래사장을 좋아하시나요? 말라가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