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어학연수를 하기로 결정을 하셨고, 본인에게 맞는 예산을 결정하실 때 어학원마다, 도시마다 예산이 정말 크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스페인 어학연수에 있어서 적정한 예산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우선 적정한 예산을 알기 위해서는 어학원의 가격과 도시별물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페인 어학원의 예산은 어떻게 짜야할까?

스페인 어학원은 정말 다양한 금액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시별로, 대도시, 중소도시에 따라 가격대가 조금씩 달라지며, 도시 내에서도 대형 어학원인지, 중소형 어학원인지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대도시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로 가격대가 조금씩 비싼 편입니다. 저렴한 어학원의 경우 한 달에 575유로, 비싼 어학원의 경우는 한 달에 900유로 정도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장기로 끊었을 때는 대략적으로 한 달에 650에서 700유로가 가장 적절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어학원의 경우는 한 달에 600유로 언저리에 있는 어학원들입니다.

생활 예산은 어떻게 짜야할까?

스페인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은 바로 생활 물가입니다. 한국에서는 부모님과 같이 살 때는 따로 집값이 안들지만, 이 곳에서는 나의 집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기 때문입니다. 집값은 위에서 구분한 것처럼 대도시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가격대가 비싸며, 중소형 도시가 저렴한 편입니다.

 

spanish share house

쉐어하우스에서 친구들과 지내면 스페인어가 더 쉽게 향상됩니다!

쉐어하우스는 일반적으로 방을 하나 본인이 사용하며, 나머지 공간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중소형 도시에서는 300-350유로 정도 예상하시면되는데, 저렴하게는 200유로-300유로 사이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반면,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는 350유로 이상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 이외에 용돈은 본인이 한국에서 얼만큼 한 달에 필요한지를 생각하시면 수월합니다. 스페인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용돈으로 책정하시면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